About
클릭 한 번에도 작은 즐거움을 만드는
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유진입니다.
IT공학과 시각영상디자인을 공부하며 디자인은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느끼는 경험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. 그때부터 사용자가 웹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어졌습니다. 작은 인터랙션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 사이트는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히 구현하면서도 성능도 챙기려고 합니다. 사용자 플로우는 자연스럽게, 그러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재미있는 웹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.